지하 5층에서 지상 12층 높이 1개 동에 도시형생활주택 149가구와 오피스텔 44실 등 193가구가 들어섭니다.
'강남 한라비발디 스튜디오'는 공급면적 30에서 60제곱미터의 소형 오피스텔과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조성됩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소형주택 브랜드인 '한라비발디 스튜디오'를 런칭한 이후 처음 내놓는 상품"이라며 "강남의 초역세권을 첫 사업지로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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