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57주 연속 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공식]

윤상근 기자  |  2022.12.01 15:01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앨범 'Bu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utter'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고백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를 사실상의 선 공개 싱글로 스타트를 끊고 6월 중 'Butter'가 포함된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2021.05.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앨범 'Bu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utter'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고백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를 사실상의 선 공개 싱글로 스타트를 끊고 6월 중 'Butter'가 포함된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2021.05.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지민이 57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민은 11월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57차(11월 4주) 투표에서 3만7150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민은 57주 연속 해당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했다.

지민에 이어 2위는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으며 3위는 방탄소년단 진이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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