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장우영 "박진영, 스스로 노래 잘한다고 생각..JYP의 큰 문제" [★밤TView]

정은채 인턴기자  |  2022.09.25 23:09
/사진='홍김동전' 방송화면 캡처 /사진='홍김동전' 방송화면 캡처


장우영이 박진영을 저격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엑소 시우민, 뉴이스트 백호, 모델 정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조세호는 시우민과 장우영에게 SM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와 JYP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의 창법 차이점에 대해 물었다. 이에 장우영은 "완전 다르죠"라며 왜 JYP의 수장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에게서 '공기 반, 소리 반' 이라는 단어까지 나오게 됐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진영이 형이 노래를 부를 때 호흡이 많이 없으면 안된다고 그 중간을 찾으라고 했다"라고 덧붙이며 몸소 노래 시범을 보였다. 이에 조세호는 "진영이형이 부르는 것 같았다."라며 장우영의 노래 솜씨에 감탄했다.

홍진경은 장우영에게 "진영이 오빠는 자기가 노래 되게 잘한다고 생각하지?"라고 물었고, 이에 장우영은 "그게 지금까지 회사의 제일 고질적인 문제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이건 꼭 내보내주세요."라며 카메라를 보고 말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어 시우민은 SM엔터테인먼트의 유영진 프로듀서로 대표되는 창법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유영진 이사님께서는 "(박진영과 비슷하게) 노래를 부르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진짜 노래 잘하시잖아. 지금도 SM엔터테인먼트에 계셔?"라는 홍진경의 말에 "맞다, 노래를 엄청 잘하시고, 이번에도 제 솔로 앨범을 함께 작업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시우민에게 SM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시우민은 "저는 19살에 연습생이 됐다"라며 "저는 원래 체대 입시 준비생이었고, 경호원을 하려고 했었다"라고 답했다. 경호원을 준비했었으면 유단자이냐고 묻자 시우민은 태권도 4단과 검도 1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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