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칼의 전쟁' 현돈 PD, LG헬로비전 떠났다..재믹스씨앤비로 이적

이경호 기자  |  2022.08.12 09:22
현돈 PD./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현돈 PD./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칼의 전쟁'을 연출한 현돈 PD가 재믹스씨앤비로 이적했다.

1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현돈 PD는 지난 7월 LG헬로비전에서 퇴사했다. 이어 8월부터 재믹스씨앤비로 출근 중이다.

현돈 PD는 CJ ENM(2012년 2월~2021년 6월)에서 '한식대첩' 시리즈를 비롯해 '섬총사' '토크몬' '스윙키즈' 등을 연출했다. 그는 지난해 7월 LG헬로비전으로 자리를 옮긴 후 이찬원, 이영자를 메인으로 한 '칼의 전쟁'을 연출했다.

현돈 PD가 이적한 재믹스씨앤비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다. '에덴' '딸 도둑들' '결혼은 미친 짓이야' '공부가 머니?' 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재믹스씨앤비로 이적한 현돈 PD는 CJ ENM 출신 김영화 PD와 새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김영화 PD./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김영화 PD./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김영화 PD는 지난 7월 재믹스씨앤비로 이적했다. 김 PD는 CJ ENM(2010년 1월~2020년 6월) 출신으로 CJ ENM 퇴사 후 2020년 7월 디스커버리에 입사했다. 이어 지난 6월 퇴사 후 재믹스씨앤비에 입사하게 됐다. 그는 '탑기어' 시리즈, '서울메이트' 시리즈, '땅만빌리지' 등을 연출했다.

한편, 현돈 PD와 김영화 PD는 재믹스씨앤비 이적 후 활발하게 프로그램 제작-연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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