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테스트 후 임대 보낸다" 토트넘 7호 영입 확실시

심혜진 기자  |  2022.08.11 19:18
데스티니 우도지(왼쪽)./AFPBBNews=뉴스1 데스티니 우도지(왼쪽)./AFPBBNews=뉴스1
토트넘이 7호 영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주인공은 왼쪽 윙백 데스티니 우도지(20·우디네세)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간) "우도지가 다음주 월요일(15일) 영국으로 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토트넘과 계약을 맺을 것이다. 그리고 우디네세로 임대로 간다"고 전했다.

우도지는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 유스팀 출신이다. 2020년 헬라스 베로나 성인팀에 올라와 6경기를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우디네세로 임대 이적해 이적 첫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다. 리그 35경기(선발 29경기)에 출전해 5골로 맹활약했다.

아직 20세에 불과하지만 피지컬도 좋다. 188cm의 장신이라 레프트로서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도 두루 거친 재능이라 일찌감치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맨체스터 시티, 인터밀란, 브라이튼 등이 영입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토트넘도 빠지지 않았다.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이 그를 토트넘의 미래 수비수로 점찍었다.

결국 토트넘이 영입전에서 한 발 빨랐다. 우도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합의를 이뤄냈다.

보도에 따르면 우도지는 런던으로 와 메디컬 테스트를 할 예정이다. 계약 후 토트넘은 그를 다시 우디네세로 임대를 보낼 계획이다.

매체는 "우도지 입단은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다. 올 여름 방출 명단에 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도기는 토트넘의 7호 영입 선수가 된다"고 전했다.

데스티니 우도지(오른쪽)./AFPBBNews=뉴스1 데스티니 우도지(오른쪽)./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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