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카다시안♥' 트래비스 바커, 췌장염으로 입원 "기도해달라"

김나연 기자  |  2022.06.30 16:33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가 췌장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LA타임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래비스 바커는 췌장염으로 인해 병원에 급히 이송됐다. 한 매체는 "트래비스 바커는 복부에 심한 통증이 있었고, 아내인 코트니 카다시안이 911에 전화를 걸어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보도했다.

췌장염은 소화기관이면서 내분비기관인 췌장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하며 염증의 심각도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지만, 발열, 메스꺼움, 구토,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를 포함할 수 있다.

트래비스 바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신이시여 저를 구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연관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어 트래비스 바커의 딸 또한 "기도를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트래비스 바커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트래비스 바커의 동료 뮤지션인 키드 커디도 자신의 트위터에 "트래비스 바커를 사랑하고,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고 했고, 베베 렉샤 또한 "트래비스 바커에게 좋은 에너지와 기도를 보낸다"고 안부를 전했다.

트래비스 바커는 킴 카다시안의 언니이자 패션 디자이너 겸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몇 년 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2021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5월 공식적으로 결혼했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전 남자친구 스콧 디식과 세 자녀를 두고 있고, 트래비스 바커는 전처와 사이에서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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