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암시' 조민아, 홀로 子 돌잔치.."행복한 시간" [스타IN★]

이덕행 기자  |  2022.06.27 21:43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가 아들 돌잔치를 마쳤다.


조민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뿐인 소중한 강호 왕자님 돌을 앞두고 생일파티를 해줬어요. 까꿍이로 뱃속에 있을 때부터 강호의 탄생을 기다렸던 할머니, 이모, 삼촌의 축하를 받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 강호 군의 돌잔치를 하고 있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민아는 마이크를 잡은 아들을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함을 안겼다.

조민아는 "혼자 돌잔치 준비를 해오고, 무사히 치뤄내는 동안 곁에서 힘이 되어준

엄마, 동생, 친구, 언니, 동생들 너무 고마워요. 현장에서 함께 하진 못했지만 인스타Dm, 메일을 통해 강호 돌을 축하해줬던 랜선 이모, 삼촌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올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가정 폭력 피해와 파경을 암시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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