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女 정석'... 블랙 비키니 수줍 공개

김동윤 기자  |  2022.06.26 14:15
목나경 치어리더./사진=목나경 치어리더 SNS 목나경 치어리더./사진=목나경 치어리더 SNS
SSG 랜더스의 목나경 치어리더가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목나경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스럽게 올려보는.. 신난 물개 사진"이라는 말과 함께 휴가 때 찍은 사진을 올렸다.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목 치어리더는 수줍은 미소가 담긴 앳된 얼굴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베이글녀의 정석'을 선보였다.

목 치어리더의 팬들은 "너무 애기애기한 모습만 봐서 적응이 안 된다", "미쳤다", "섹시앙큼물개"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6년부터 치어리더를 시작한 그는 현재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남자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 여자배구 IBK 기업은행 알토스, K리그2 서울이랜드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목나경 치어리더./사진=목나경 치어리더 SNS 목나경 치어리더./사진=목나경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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