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2' 조인성, 설현 팬 손님에 "좋아한다고 말했어야지"

오진주 기자  |  2022.05.19 21:15
/사진=tvN '어쩌다 사장2' 방송화면 /사진=tvN '어쩌다 사장2' 방송화면
'어쩌다 사장2'에서 조인성이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하지"라며 설현에게 표현 못한 재율의 마음을 대신 안타까워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 최종회에서는 전남 나주에 있는 공산 마트에서의 마지막 영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날 설현이 아르바이트생으로 왔을 때, 설현을 보고 설레했던 재율과 친구들이 등장했다. 재율은 조인성에게 "설현 누나는 갔죠"고 물었다. 조인성은 "갔다"며 "사진 찍어달라고 했어야지"라며 대신 아쉬워했다. 이어 조인성은 "망했다.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재율은 "진짜 눈물 난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친구들 보다 먼저 도착한 재율은 저녁 메뉴인 군만두가 먹고 싶다고 했고, 조인성은 "만두 해달란다"며 차태현에게 전했다. 그 말을 듣던 친구는 "네가 만두 먹고 싶다고 했냐"고 재율에게 물었다. 재율은 "그래. 먹고 싶음 먹고 싶다 얘기를 해야지"라고 했고, 이에 조인성은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을 해야지"라고 말하며 폭소를 안겼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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