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세렌디피티'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육박'

윤성열 기자  |  2022.01.28 23:42
/사진='세렌디피티' 컴백 트레일러 영상 /사진='세렌디피티' 컴백 트레일러 영상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 돌파를 목전에 뒀다.

'세렌디피티'는 28일 오전 11시 20분 기준(한국시간) 스포티파이에서 2억8090만6467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다. '세렌디피티 풀 렝스 에디션'(Serendipity Full Length Edition)이 기록한 1억7848만32 스트리밍과 '인트로 세렌디피티'(Intro : Serendipity)가 기록한 1억242만6435 스트리밍을 합산한 수치다.

앞서 지민은 지난 11일 '세렌디피티'로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바 있다. 이는 한국 남자 솔로 가수 최초이자 유일하며, 프로모션 없는 수록곡(B-Sides)으로도 한국 가수 최초이자 유일한 성과로 주목을 받았다. 20일이 채 안 돼 8000만 스트리밍을 쌓은 현재 속도를 감안하면 조만간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7년 9월 발표한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 셀프'(LOVE YOURSELF) 시리즈 중 첫 앨범 '承 'Her''의 인트로였던 '세렌디피티'는 리드보컬인 지민이 처음으로 인트로를 맡아 '러브 유어 셀프' 앨범 시리즈 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소년미 넘치는 지민과 꿈결 같은 아름다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세렌디피티' 뮤직비디오는 지난 2019년 5월 방탄소년단 컴백 트레일러 뮤직비디오 중 최초로 1억뷰 기록했다. 현재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1억5868만8113회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2017년 9월 뮤직비디오 공개 당시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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