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송민호, 관리 중인 남다른 아침 식단..통삼겹 먹방[★밤TV]

오진주 인턴기자  |  2022.01.29 06:23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송민호가 통삼겹 먹방을 선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룹 위너의 메인 래퍼 송민호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민호는 "캠핑을 요즘 못 갔다"라며 캠핑용품들을 꺼냈다. 이어 프라이팬에 기름을 잔뜩 두른 후 삼겹살과 통마늘을 굽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거의 스테이크인데?"라며 탄성을 질렀다.

이어 송민호는 고추냉이와 볶은 김치를 추가로 투여했다. 송민호는 프라이팬을 돌리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어우 침샘"하며 감탄했고, 코드 쿤스트는 "고기 보고 목 뒷덜미 잡는 사람은 또 처음 본다"라며 웃었다. 전현무는 "침샘을 막은 거다"고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호는 삼겹살과 함께 곁들일 위스키를 꺼내며 "얼음을 넣을 거면 물 마셔야 한다"라고 애주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송민호는 삼겹살 한 점 먹고 위스키를 들이켜며 맛을 음미했다. 기안84는 "다음 주에 (송민호)집에 가 있을 거다"고 경고했고, 박나래는 "의자는 저희가 가져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현무가 "비번 좀 알려달라"고 말하며 폭소케 했다.

송민호는 "음식은 뜨거워야 맛있는데 고기랑 버섯을 같이 구우면 둘 중 하나는 식을 거 아니냐. 고기를 먼저 굽고 2차전으로 버섯을 구워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송민호는 버섯 먹방을 이어갔고 이에 전현무는 "저러니까 관리를 하는 거야. 먹성이 있어서"라고 공감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또 이날 송민호는 잠에서 깨자마자 배달 음식을 주문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어머니 표 반찬을 꺼내 거실에 세팅하는 모습이 담겼다. 송민호는 "화려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민호는 소떡소떡을 크게 한입 베어 물었다. 코드 쿤스트는 "저런 것도 배달이 되냐"며 놀랐다.

송민호는 갈비찜을 상에 차리며 "저는 단일메뉴는 안 시킨다"며 "아침에는 눈 비비면서 밥 먹는 거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민호는 "관리를 10년 가까이 하는 중이라 아침을 든든히 먹는다. 저도 90㎏까지 가본 녀석이라 (저녁에는)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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