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안현모X오종혁, 탁 트인 공간 돋보인 '층간소음 탈출' 매물 찾기[★밤TView] - 스타뉴스

'홈즈' 안현모X오종혁, 탁 트인 공간 돋보인 '층간소음 탈출' 매물 찾기[★밤TView]

이종환 기자  |  2021.11.28 23:44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구해줘! 홈즈'에서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대가족 매물 찾기에 도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층간소음 걱정에 이사를 희망하는 가족을 위한 매물 찾기가 전파를 탔다.

안현모와 오종혁이 인턴코디로 출연했다. 안현모는 "최근 이사를 위해 매물만 80채 정도를 직접 발품을 팔아 확인했을 정도로 넘치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라며 승리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의뢰인은 한창 뛰어놀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어 층간소음이 걱정이라고 밝혔다. 희망 지역은 의뢰인의 직장이 있는 성남시에서 차로 40분 이내의 경기도로, 예산은 전세가 9억원까지였다.

덕팀에서는 김숙과 안현모가 출격했다. 이들이 소개한 매물은 수지구 고기동의 '3대 가족 고기 앞으로' 신축 3층 매물이었다. 창밖으로는 나무 데크가 깔린 테라스가 있고, 넓고 깔끔한 화이트톤인 눈길을 끌었다. 주방은 최대 8인용 식탁까지 가능했다. 안현모는 "나도 이런 주방이 있다면 요리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또 뒷마당은 주차장과 연결된 편리한 구조였다. 김숙은 "이런 자투리 공간은 텃밭으로 이용하면 된다"며 작은 텃밭을 원하는 의뢰인 가족들에게 어필했다. 또 안현모는 방 한 켠에 위치한 아치형 구조 드레스룸에 "호크니의 작품이다. 너무 좋아하는 색깔"이라며 감탄했다. 덕팀이 소개한 '3대 가족 고기 앞으로' 매물은 매매가 9억 5천만원이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복팀에서는 박나래와 오종혁,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이 출격했다. 박나래는 "있는 것보다 없는게 낫다. 덜어냄의 미학을 보여드리겠다"며 경기도 광주시의 신축 주택 매물을 소개했다.

순수 화이트톤이 전체적인 이미지를 형성한 매물의 이름은 '무첨가 오가닉하우스'였다. 주방에는 약 4m 길이의 아일랜드형 식탁이 자리했다. 조희선 디자이너는 "아파트로 치자면 약 80평 공간은 되어야 이런 식탁이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상대팀인 덕팀 멤버들도 "주방은 건드릴게 없다"며 감탄했다.

넓은 마당은 자연과 함께하는 뻥 뚫린 뷰가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2층 미니 거실은 의뢰인이 원하면 싱크대와 윈도우 타일도 설치해준다고. 안현모는 "(이런 매물을) 어떻게 찾았나"며 질투했다. 집의 매매가는 8억 8천만원이었다.

한편 안현모는 "'홈즈' 때문에 서운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가 '홈즈'를 보면서, 좋은 집들이 많은데 이거 밖에 못 알아오냐고 한다. 좋은 집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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