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子 젠 얼굴 모기 자국에 우울.."빨리 좋아지길"[스타IN★]

안윤지 기자  |  2021.09.21 00:56
사유리 아들 젠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유리 아들 젠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사유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선릉과 정릉 다녀왔다. 즐거운 연휴. 며칠 전 젠 얼굴에 모기 물렸어요. 빨리 좋아지면 좋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은 유모차에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예쁜 얼굴에 큰 모기 자국이 남아있어 이목을 끈다.

사유리 아들 젠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유리 아들 젠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젠이 또 보고 싶다. 하루가 다르게 크네", "많이 컸네요", "모기야 왜 물고 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외국 한 전자 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다. 이후 첫 아들 젠을 출산했으며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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