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안신애, 탱크톱 입고 베이글 인증샷

심혜진 기자  |  2021.09.01 09:50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미녀 골퍼 안신애(31)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안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오렌지 색의 탱크톱을 입고 베이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안신애는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했고, 메이저대회 포함 개인 통산 3승을 거뒀다. 2017년부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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