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신예 김강민이 MBC 새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 연출 이동현)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8일 "김강민이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드라마로, 조한선, 강성연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강민은 극 중 택배기사이자 사건 속 주요 인물로 활약하는 진우 역을 맡았다.
최근 대본 리딩을 마친 김강민은 "빨리 촬영을 하고 싶을 만큼 몰입도 높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진우 캐릭터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강민은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야구팀의 비리를 밝히는 데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 이창권 역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현재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인턴 임창민 역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에 캐스팅됐다.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8일 김강민이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드라마로, 조한선, 강성연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강민은 극 중 택배기사이자 사건 속 주요 인물로 활약하는 진우 역을 맡았다.최근 대본 리딩을 마친 김강민은 빨리 촬영을 하고 싶을 만큼 몰입도 높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진우 캐릭터에 잘 녹아들 수 ','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4/202004281329221463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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