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 명품 걸치고 뽐낸 비키니 자태…청순 몸매 [스타IN★]

최혜진 기자  |  2022.10.02 10:20
/사진=세리 인스타그램 /사진=세리 인스타그램
걸 그룹 달샤벳 세리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세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비키니 입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하얀 비키니를 착용한 세리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 모자로 포인트를 준 세리는 명품 비키니 자태까지 과시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세리는 "방콕 온 김에 기분 좀 내봤다"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세리는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현재 트위치 스트리머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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