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여자 배구' 격한 응원 "공연인데 목 쉬어"[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1.07.29 17:50
가수 겸 배우 김세정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가수 겸 배우 김세정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김세정은 29일 인스타그램에 "하… 7시 공연인데 목이 벌써 쉰 것 같아… 와... 진짜... 쫄깃하다. 사랑해요 모든 경기선수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세정이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대한민국 대 도미니카공화국의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TV로 시청하는 모습.

이날 여자 배구팀은 세트 스코어 3대 2로 승리, 8강 진출에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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