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29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전소연이 '삠삠'으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1위 후보로 JUST B의 'DAMAGE'와 전소연의 '삠삠(BEAM BEAM)'이 오른 가운데 전소연이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를 차지했다.
전소연은 "마지막 음악 방송인데 미연 언니가 있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상 받아서 기쁘고 네버랜드가 다 준거예요. 너무 감사합니다. 같이 작업해준 언니 오빠들 고맙고 더 열심히 하는 소연이가 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전소연은 무대를 내려가는 mc 미연을 "내려가면 안돼요"라고 붙잡은 뒤 함께 춤을 추며 무대를 즐겼다. 미연과 전소연은 (여자)아이돌 멤버로 미연은 전소연을 안으며 축하했다.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이번 무대는 한 중 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 걸스플래닛999의 Mnet 새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의 시그널송 'O.O.O' 무대가 방송됐다.
연보라빛의 소녀들은 상큼하고 파워풀한 댄스와 노래로 화려한 군무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아이들에서 솔로로 변신한 전소연이 1위를 차지했다.29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전소연이 삠삠으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이날 1위 후보로 JUST B의 DAMAGE와 전소연의 삠삠(BEAM BEAM)이 오른 가운데 전소연이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를 차지했다.전소연은 "마...','https://thumb.mtstarnews.com/06/2021/07/2021072917503229846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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