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다현 "구장 메워주는 팬들, 경기력으로 보답할게요"

심혜진 기자  |  2022.02.11 09:29


/그래픽=이원희 기자 /그래픽=이원희 기자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센터 이다현(21)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팬들에게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스타뉴스가 진행하는 '코로나19 극복 스타 응원 메시지 릴레이'에 참여한 이다현은 "코로나19가 찾아온지도 2년이 지나고 있는데 예상치 못하게 길어지는 시간으로 많이 답답하고 힘드시죠"라고 팬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다현은 이어 "하지만 항상 경기장을 가득 메워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저희는 그에 맞는 경기력으로 보답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중앙여고를 졸업한 이다현은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이번 시즌 27경기에 출장해 221득점, 공격성공률 48.58%를 기록하며 팀의 단독 선두 질주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월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에서 멋진 춤 실력을 보여주며 여자부 세리머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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