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보름, '안다행' 출격..추성훈X모태범X황광희와 리얼 야생 체험

이경호 기자  |  2022.05.14 07:59
김보름/사진=본부이엔티 김보름/사진=본부이엔티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김보름이 '안싸우면 다행이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지난 13일 진행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녹화에 김보름이 참여했다.

이번 '안다행' 녹화에서는 김보름과 추성훈, 모태범, 황광희가 함께 했다. 이들은 1박2일 동안 리얼 야생 체험을 하며, 한층 두터운 관계를 맺었다는 후문이다.

김보름과 함께 한 추성훈, 모태범, 황광희는 험난한 야생 체험에 혀를 내둘렀다고. 김보름의 리얼 예능 능력치와 예상치 못한 입담까지 카메라에 담겼다고 한다.

김보름은 최근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선수 활동 외에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안다행'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보름, 추성훈, 모태범, 황광희가 함께 한 '안다행'은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밤 9시 MBC에서 방송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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