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OVO컵 초청' 日 히사미츠, 코로나19 여파로 불참

심혜진 기자  |  2022.07.28 15:38
히사미츠 선수들./사진=히사미츠 인스타그램 히사미츠 선수들./사진=히사미츠 인스타그램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 초청된 일본팀 히사미츠 스프링스가 코로나19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현재 히사미츠 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으며 추가 확진에 대한 우려가 있고, 컵대회 출전 시 국내 프로팀에게 감염될 위험 및 1일 확진자가 한국 10만명·일본 20만명으로 한일 양국의 코로나 재확산 추세를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이번 컵대회 출전 포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히사미츠는 지난 시즌 일본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을 우승한 강팀이다.

이에 따라 컵대회 여자부 경기에는 히사미츠 스프링스를 제외한 국내 7개팀만 참여한다.

연맹은 "방역게이트 설치 및 주기적인 소독 등 철저한 방역으로 이번 대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022 KOVO컵 여자부 경기는 8월13일부터 20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진행된다. 1년 만에 V리그 코트로 돌아온 김연경(34·흥국생명)의 복귀 등 볼거리가 풍성할 전망이다.

남자부는 21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지며 국군체육부대(상무)가 참가해 총 8개 팀이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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