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故 송해 추모 "父가 사랑한 '전국노래자랑'..편히 쉬시길"

김나연 기자  |  2022.06.09 10:47
김희선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세상을 떠난 고(故) 송해를 추모했다.

김희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제일 사랑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고요"라는 글과 함께 고 송해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송해는 8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차려졌다. 영결식은 오는 10일 오전 4시 30분, 발인은 오전 5시 엄수된다. 장지는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이다.

장례는 대한민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사흘 동안 치러진다. 장례위원장은 엄영수 코미디언협회장이 맡았다. 석현, 김학래, 이용식, 최양락, 유재석, 강호동, 이수근, 김구라와 KBS 김성규 희극인실장, MBC 고명환 희극인실장, SBS 정삼식 희극인실장 등이 장례위원을 맡았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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