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KBS 시절 故 송해와 함께.."인간, 방송인으로 본받고 싶어"[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2.06.08 21:15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가 故 송해를 추모했다.

오정연은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간으로, 방송인으로, 정말 본받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우러나오게 만드셨던 송해 선생님 편히 영면하시길... 의미 깊은 족적 기억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송해를 추모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2008년 오정연이 KBS 아나운서였던 시절에 송해와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함께 촬영하며 대기실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오정연과 송해 모두 과거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추억에 젖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고 송해는 이날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5세. 고인은 이날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는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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