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별세..추모특집 특선영화 '송해 1927' 방송

김미화 기자  |  2022.06.08 16:35
/사진='송해 1927' /사진='송해 1927'


현역 최고령 MC이며 방송인 송해가 별세한 가운데, 추모 특집 영화 '송해 1927'이 방송 된다.

8일 TV 조선은 특별편성 '추모특집 특선영화 - 송해 1927'을 이날 밤 10시 방송한다고 밝혔다.

'추모특집 특선영화 - 송해 1927'은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난 송해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한 평생 국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송해의 무대 아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1927년생 송해'의 인생 이야기다.

송해의 첫 주연 데뷔 작품이기도 한 '송해 1927'은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사건을 겪었던 송해의 화려한 무대 뒤 이야기와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의 진심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TV조선은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난 대체불가 국민MC 송해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해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현역 최고령 MC 송해의 별세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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