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전] ‘수비 불안 지적’ 김영권, “김민재 없는 상황도 대비해야”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2.06.13 14:07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김영권이 김민재 공백에 대해 언급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와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브라질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6월 모의고사에 돌입했다. 1-5로 대패하면서 첫 단추를 잘 끼우지 못했지만, 칠레를 2-0으로 제압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파라과이의 경기에서는 상대의 빠른 역습에 고전했고 수비 불안에 발목을 잡히면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벤투호의 6월 마지막 모의고사는 이집트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를 만나는 만큼 가상 상대로 꼽히고 있다.

김영권은 경기 전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상팀 전술적인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위해 원 팀으로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김영권은 이번 6월 4연전에서 김민재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정승현, 권경원과 호흡을 맞췄지만, 2%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서는 “김민재가 부상이 있어 합류하지 못했다. 이를 대비해야 한다. 공백이 느껴지지 않기 위해 준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고 밝혔다.

4연전 마지막 평가 상대인 이집트에 대해서는 “훈련해왔던 대로 준비했다. 그라운드에서 최대한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좋은 부분도 있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월드컵을 가기 전 최소화를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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