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폴 스타폴에서 'CJ에서 제작하는 할리우드 K팝 영화에서 주연을 맡을 한국 아이돌 멤버는 누가 좋을까?'라는 주제로 이색 설문이 진행 중이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은 17일부터 'CJ에서 제작하는 할리우드 K팝 영화에서 주연을 맡을 한국 아이돌 멤버는 누가 좋을까?'라는 질문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문에는 그룹 NCT 루카스, 방탄소년단 뷔, 위너 송민호, 세븐틴 에스쿱스, 온앤오프 이션, 더보이즈 주연, 아스트로 차은우, 엑소 카이, 샤이니 키가 후보에 올랐다.
이번 설문의 투표는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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