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시현 인스타그램
박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현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한 볼륨과 복근이 눈길을 모른다.
2012년 모델로 데뷔한 박시현은 2013년 '제8회 아시아모델상'에서 레이싱 모델상을 받았고, 2014년에도 '제3회 한국 레이싱 모델 어워즈 '에서 '올해의 모터쇼 최우수 모델상'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서킷의 여왕'으로 불렸다.
/사진=박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