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육상여신, 한뼘 훈련복 '우월 미모+몸매'

한동훈 기자  |  2021.07.20 09:40
알리사 슈미트 SNS 캡처. 알리사 슈미트 SNS 캡처.
독일 육상 여신 알리사 슈미트(22)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슈미트는 최근 SNS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장 175㎝의 우월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슈미트는 2017년 20세 이하 유럽 육상선수권 1600m 계주 은메달, 2019년 23세 이하 유럽 육상선수권 1600m 계주 동메달을 획득했다.

호주 매거진 '버스티드 커버리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스타'에 뽑혔다.

알리사 슈미트 SNS 캡처. 알리사 슈미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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