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배달중개 기능POS+전화' 결합상품 선보여

김혜림 기자  |  2022.08.01 11:00
KT가 배달 중개 솔루션과 유선전화 요금제 결합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배달 주문 처리를 중개해주는 솔루션인 '사장님 배달POS'는 배달 중개 플랫폼 기업 '푸드테크'와 협력해 출시한 서비스다. '배달의 민족' 등 다양한 배달앱들의 주문 수락과 배달대행 라이더 호출을 동시에 처리한다.

기존에 요식업 소상공인들은 배달주문 처리를 위해 배달앱과 배달대행사 프로그램을 각각 사용해야 했다. 또 배달 주문 건을 POS에 일일이 입력해야 해 불편을 토로했다.

KT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배달주문 처리를 빠르게 처리해 피크타임 주문을 더 많이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유선전화를 결합한 '사장님 배달POS 전화' 상품을 함께 출시했다. 월 2만3100원에 전화는 무료통화 30분이 제공되며, 전화 대신 인터넷전화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박정호 KT 커스터머DX사업단장은 "코로나19 이후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복잡해진 배달주문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위해 배달주문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매출까지 증대할 수 있도록 사장님 배달POS 전화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가게 운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출시하여 소상공인들 사장님들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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