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통신장애에도 걱정 뚝"…소상공인 전용 상품 5종 선보여

김혜림 기자  |  2022.05.03 09:59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을 다양하게 내놓았다.

LG유플러스는 소규모 자영업(Small Office Home Office·SOHO) 특화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무선인터넷 서비스 '우리가게무선인터넷' ▲빅데이터 기반 업종별 맞춤형 상권분석 정보 서비스 ▲매장운영에 필요한 제휴 서비스(인플루언서 마케팅·차량 대여·가전 렌탈) 등 5종이다.

우선 우리가게무선인터넷은 인터넷은 물론 카드결제기·인터넷전화까지 이용할 수 있는 통신사 최초 소상공인 전용 무선 인터넷 서비스로, 유선 통신망 장애 시에도 결제나 전화 예약문의 등 영업이 가능하다. 별도 유선 케이블 설치 공사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월 2만2000원에 일 500MB(초과 시 2Mbps)를 제공하는 '베이직'과 월 2만7500원에 일 1GB(초과 시 3Mbps)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등 2종이다. 카드결제기와 인터넷전화는 데이터 사용량 차감없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소비자 분석 플랫폼 '데이터플러스'를 이용한 상권분석 서비스도 소상공인 고객에게 무료 지원한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특정상권 요약정보 ▲신규 사업장 리스트 ▲동일 업종 월평균 매출 ▲성·연령·요일·시간대별 소비인구 정보 등 소상공인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은 관심상권을 설정할 수 있고 최대 2개 상권에 대한 비교 분석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블로그 인플루언서를 통한 가게 홍보·마케팅 서비스(레뷰) ▲차량렌탈 서비스 상시 할인(쏘카) ▲소상공인 지원 특가 가전렌탈(LG전자) 등 서비스 3종도 제공한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상무)은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소통, 선도기업 및 전문기관과의 협업, 과감한 혜택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혜택을 강화시켜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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