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공천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 2024.11.15 01:22 머니투데이 속보창원지검은 15일 공천 대가로 9000만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구속했다. 14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창원지법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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