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아임슬리핑의 스트레스 제로 베개는 베는 즉시 머리의 온도를 2℃ 낮춰주어 수면에 도움이 된다. 또한 추운 겨울 전기 없이 자가 발열되는 발열토퍼는 자는 동안 건강한 체온을 유지해주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입고 덮는 콜라겐 브랜드 슬립스킨 이불은 덮고 자는 것만으로도 피부의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재워주는 침대 몽가타는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전정기관에 약간의 자극을 주어 잠을 빨리 들게 하는 원리로 개발된 침대다. 흔들리는 차 안이나 비행기 안, 해먹이나 아이들 재울 때 쓰는 흔들 침대도 이 원리로 잠을 빨리 들게 한다.
몽가타 침대는 기술특허 13개와 삼성병원과 세브란스 병원에서 임상을 통해 잠드는 시간이 줄어들고 깊은 잠을 더 많이 잔다는 결과를 임상해 검증하고 삼성병원과 논문을 발표했다.
임베스트 임옥영 대표는 "잠못드는 현대인들에게 재워주는 침대 몽가타를 통해 깊은 잠을 자게하여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제공하여 수면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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