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동분기대비 7.97% 감소했다.
영업익은 지난해 3분기 55억원 흑자를 기록했는데 올해 3분기에는 적자전환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손실액은 528억원이다.
코리아세븐 관계자는 "올해 미니스톱 통합을 마치고 조직 재편과 향후 지속성장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며 " 중장기적 관점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전반적으로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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