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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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신유정,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삼대지수 혼조세로 보함권 마감했습니다.CPI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트럼프 랠리에 따른 피로감으로 보여져… 엔비디아와 손잡은 소프크뱅크, 테슬라의 리콜소식 그리고 AMD의 인원감축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 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CPI 예상 부합에도 혼조… 나스닥 0.26%↓
- 美 10월 CPI, 전월비 0.2%↑… 근원 전년비 3.3%↑
- 美 공화당 '레드 스윕' 달성… 백악관· 상하원 모두 석권
- 로건 총재 "연준, 추가 금리인하 신중히 진행해야"
- 엔비디아, 日 소프트뱅크 'AI 슈퍼컴' 개발
- 테슬라, 사이버트럭 6번째 리콜… '구동력 상실' 결함
- AMD 전체 인력의 4%, 약 1천명 해고 예정
- 리비안, 폭스바겐과 $58억 합작 투자 소식에 급등
- 스피릿 항공, 파산 보호 신청 준비 소식에 60% 폭락
- 스포티파이, 월간 활성사용자 수 6.4억 명 달성에↑
- 로켓랩, 호실적· 다음 분기 가이던스 상향에 30%대 급등
- 비트코인, 한때 $9만3천 돌파… 세계 7대 자산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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