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적개선은 투명 디스플레이 사업인 액트비젼의 실적의 개선과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FPCB의 판매 및 수주 증가 덕분이다.
특히 자율주행차의 시장이 급성장하며 차량 내 전자 부품 수요가 증가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센서와 통신 시스템이 사용되어 FPCB가 필수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협력과 지속적인 원가, 제품 혁신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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