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는 최근 트러블 패치가 잘파(Z세대 + 알파) 세대 사이에서 패셔너블한 트렌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유이크 전속모델 라이즈(RIIZE)가 만든 캐릭터를 활용한 스팟 패치를 출시한다.
신제품 '카밍 스팟 패치'는 단품과 거울 케이스(폴더 거울)가 포함된 기획세트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진정에 특허받은 마이크로바이옴과 티트리잎 오일 성분을 담아 트러블 전, 후의 단계별 케어가 가능하다. 라이즈 캐릭터가 적용된 플라스터 밴드 타입은 트러블이 터지기 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나비와 별, 하트, 클로버 모양의 컬러풀한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 타입은 습윤 환경을 조성해 터진 후 스팟 케어를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인체적용테스트를 통해 안정성 및 피부 적합성을 확인받아 피부 고민 부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옴 레미디 카밍 스팟 패치' 기획세트 또는 트러블 집중 케어가 가능한 스팟 패치 단품과 pH 밸런싱 토너 듀오 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즈 셀피 한정 포토카드(6종)을 증정한다.
서진경 지놈앤컴퍼니상무는 "유이크는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신제품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국내 및 글로벌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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