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영 '새로 개발한 세리머니입니다' 스타뉴스 타이베이(대만)=김진경 대기자 | 2024.11.10 19:59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4 WBSC 프리미어12'를 앞두고 10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야구장에서 작년 대만 우승팀 웨이치안 드래곤즈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김도영이 1회말 2사에서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헌국 대표팀은 13일 타이베이돔에서 대만과 B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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