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택연이 손님맞이하는 티엔무 야구장 스타뉴스 타이베이(대만)=김진경 대기자 | 2024.11.10 16:52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4 WBSC 프리미어12'를 앞두고 10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야구장에서 작년 대만 우승팀 웨이치안 드래곤즈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한국 김택연의 엠블럼이 티엔무 야구장 앞에서 휘날리고 있다. 헌국 대표팀은 13일 타이베이돔에서 대만과 B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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