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7일부터 오는 8일까지 양일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기술과 FM의 융합'을 주제로 개최된다. FM학회 국제심포지엄은 디지털기술과 FM의 융합을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업계 트렌드를 공유한다.
이창익 젠스타메이트 CM(캐피탈 마켓)본부 상무는 심포지엄에서 오피스부문, 물류부문, 리테일과 호텔 부문 등 총 4가지 부문에 대해 거래규모와 거래가격, 공실률 추후 전망 등을 제시했다.
이 상무는 "이번 FM학회 국제심포지엄에 참여해 젠스타메이트가 보유한 상업용부동산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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