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일본, 호주, 태국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나선다. 현지 시장 정보와 투자 전략, 세금, 법률 정보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민용(RE/MAX 호놀룰루) △황순철(클라우드) △써니최(RE/MAX 프레스티지) △나승우(RE/MAX 코리아) △박주희(삼일회계법인 미국회계사) 등이 주요 발표자다.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는 "투자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리맥스와 클라우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부동산 투자 기회를 찾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황순철 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지 부동산 규제와 세제, 문화적 특성 등 투자 관련 정보에 대해 전문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도움받을 수 있다"고 했다.
리맥스는 현재 110여 개국에 네트워크를 두고 있다. 리맥스코리아는 앞으로도 해외 부동산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