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영지원 사업과 마케팅 사업을 분리한 윤슬랩은 마케팅 총괄 박이든 이사의 대표 부임과 동시에 요즘마케팅 브랜드 출범을 알렸다.
박이든 대표는 "요즘마케팅은 대기업의 전유물 같은 광고를 통한 지속성인 성장을 소상공인들에게도 기회의 균등을 실현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미용업 소상공인 전문 마케팅 서비스 요즘마케팅의 새로운 CI와 서비스 시작하는 계기를 밝혔다.
이와 함께 요즘마케팅의 첫 번째 프로젝트 소상공인상생지원금프로젝트 소식을 전했다. 소상공인상생지원금프로젝트는 누구나 광고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창업 3년 미만의 미용업 소상공인과 윤슬랩 지정 교육기관 수료생이라면 누구에게나 상관없이 1년간 광고비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회 환원 프로젝트이다. 매년 분기마다 진행 예정이며, 현재 4분기 모집 중이다.
박이든 대표는 수료생들을 지원하게 된 배경에 대해 "뷰티 마케팅 최고위과정 교수를 재직하면서 힘들게 수료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요즘마케팅만의 노하우와 소상공인상생지원금으로 고민과 부담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자 고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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