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측에 따르면 아츠아크 소파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형 디자인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근 가구 트렌드를 반영한 이 곡선미는 드라마 속에서도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를 담는 중요한 배경이 돼 장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러한 감성적 요소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소파가 단순한 소품이 아닌 이야기의 일부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고급 메모리폼과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사용에도 변형 없이 편안함을 유지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내구성은 가족들의 오랜 대화와 함께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실제 생활에서도 탁월한 실용성을 자랑한다. 청소가 용이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문종훈 아츠아크 대표는 "이번 드라마 협업을 통해 가구가 단순한 소품을 넘어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츠아크는 맞춤형 제작과 혁신적 디자인을 통해 실용성과 감성을 겸비한 제품을 제공하고, 가구를 통해 고객의 생활 속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며 국내 최초 AI 리빙 기업으로 선도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츠아크는 2020년 설립된 맞춤형 소파 브랜드다. 방송인 '서정희' 디렉터와 'AI조' 디자이너가 협력해 선보인 '에르쏘'(ERSSO) 라인으로 혁신적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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