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유안타증권이 지난 18일 출시한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뉴 티레이더M'은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은 물론 금융상품 매매와 자산관리까지 하나의 앱으로 거래할 수 있는 올인원 MTS다.
개인 맞춤 설정 기능 강화 및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선을 통해 초보부터 프로투자자까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투자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새롭고 강력한 모바일 투자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안타증권은 먼저 뉴 티레이더M에 로그인만 해도 매일 100%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1회, 최대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매일 룰렛 결과에 따라 최대 5만원의 현금 쿠폰을 증정한다.
이날 이후 유안타증권에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미국 주식 투자 지원금(각 1만원)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식 쿠폰은 뉴 티레이더M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받을 수 있다. 국내 주식 1000만원, 미국 주식 1만달러 이상 매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김수용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투자에 효과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 가능한 MTS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모바일 투자에 최적화된 '뉴 티레이더M'으로 효율적인 투자 도움은 물론 이벤트 혜택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 티레이더M'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iOS)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뉴 티레이더M'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좌가 없어도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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