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시진-이만수-장효조 '이름만 들어도 뜨겁다'

스타뉴스 대구=김진경 대기자 | 2024.10.25 18:40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KIA전이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의 에이스이자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통산 100승 투수인 김시진 걍기감독관이 시구를 헐크 이만수가 시포를, 대구 레전드 장효조의 손자 장온유 어린이가 시타를 맡아 삼성의 승리를 기원했다.

베스트 클릭

  1. 1 故김수미 '양아들' 탁재훈·이상민 "뵐 수 없어 더 힘들어"…빈소 왜 못 갔나
  2. 2 "평생 간직하고 살겠습니다"…김수미가 이상민에 남긴 한마디
  3. 3 김수미 "2~3년 후에 죽을지 모르지만…" 8월 방송서 유언 언급
  4. 4 5000년 역사적 저점왔다…"금 7배 오른면 은은 14배" [부꾸미]
  5. 5 김수미 절친 "몸 생각해" 당부했는데…'모두의 어머니' 빈소에 조문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