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시진, KBO 최초 100승 투수의 시구 스타뉴스 대구=김진경 대기자 | 2024.10.25 18:37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KIA전이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의 에이스이자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통산 100승 투수인 김시진 걍기감독관이 시구를 헐크 이만수가 시포를, 대구 레전드 장효조의 손자 장온유 어린이가 시타를 맡아 삼성의 승리를 기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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