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독일 월드컵 응원단장부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응원단장까지 필드경험이 풍부한 박홍구 수상한 주식회사 대표강사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을 발판 삼아 후파가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행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연 놀던친구들 의장은 "수상한 주식회사와 함께 협력해 아티스트들이 무대 활동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며, 나아가 문화예술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파 플랫폼은 현재 '후파뮤직' SNS를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앱은 업데이트를 위해 준비 중으로 오는 12월 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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