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김용식 대표는 신계용 시장과의 논의 자리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지능형 CCTV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 안전한 과천시가 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며 과천시와의 협업 의지를 밝혔다.
DX타워 신사옥은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사업부가 통합하여 9월 2일 입주하였고,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의 복합업무 사옥이다.
김용식 대표는 "DX타워 이전 후 과천시에서 환대를 해주어 기쁘다"며 "과천시와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상생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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