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지혁 '아플 틈이 없다'

스타뉴스 광주=김진경 대기자 | 2024.10.23 20:33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KIA-삼성전이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삼성 6회초 1사 1,2루에서 2루주자 류지혁이 김현준의 좌중간 안타 때 홈으로 뛰어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KIA 포수는 김태군.

베스트 클릭

  1. 1 속옷 벗기고 손 묶고 "빨리 끝내자"…초등생이 벌인 끔찍한 짓
  2. 2 19층 어린이 층간소음 사과 편지에 18층 할머니가 쓴 답장 '훈훈'
  3. 3 "차라리 편의점 알바"…인력난 시달리는 '월 206만원' 요양보호사
  4. 4 조세호, ♥아내와 신혼여행 중 포착…'샤넬 커플룩' 가격 어마어마
  5. 5 "엄마, 오빠가…" 4년 참다 털어놨다…초등 의붓동생 성폭행한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