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머니투데이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영예의 대상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공동 수상으로 결정됐습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이 후원하는 베스트 MTS 어워드는 매년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매매의 편의성, 투자정보와 상품의 다양성, 혁신성 및 고도화, 디자인, 접근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각 증권사별 MTS를 평가합니다.
전문가들의 심사 결과 NH투자증권의 MTS인 '나무증권'이 부문별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의 '한국투자' 역시 주문 편의성과 접근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공동 대상으로 결정됐습니다.
종합우수상에는 신한투자증권의 '신한SOL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M-STOCK'(엠스탁)이 선정됐습니다. 각 부문별 우수상으로는 △콘텐츠 부문 KB증권 'M-able'(마블) 'M-able mini'(마블 미니) △투자정보 부문 하나증권 '원큐스탁' △혁신서비스 부문 대신증권 '크레온' △고객서비스 부문 SK증권 '주파수3' △디자인(UI/UX) 부문 삼성증권 'mPOP'(엠팝)이 결정됐습니다.
<제12회 머니투데이 베스트 MTS 어워드>
◇일시 : 2024년 10월 30일(수) 오후 3시
◇장소 :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후원 : 한국거래소, 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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