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민정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서민정이 직접 찍은 미국의 한 길거리 가을 사진이다.
서민정은 지난해 8월 잠시 한국으로 귀국한 적이 있다. 당시 한국을 떠나며 "9일이라는 짧은 한국에서의 시간은 너무 짧아서 꿈이었나 싶게 지나가고... 나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항상 작은 창문 밖으로 보는 그 해 한국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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